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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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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어머니가 우리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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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서 자서전 계획 자기 바램 / ()
■ 앞으로 살아갈 나의 길 자라면서 어쩔 수 없이 잊혀지는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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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은 봉천동에서 다녔으며 그 때는 여자 친구와 함께 어울렸다고 어머니가 많이 말하셨고 거의 매일 집에 여자애들을 데리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大寒(대한) 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날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어렸을 때부터 엄하게 저를 키웠습니다. 한 가지 기억은 식사 시간에 고추를 먹다가 너무 매운 나머지 맵다고 투정 부렸는데 저를 엄하게 혼내킨 기억이 있습니다. 유치원 때는 남자들이 누나를 때린 적이 있는데 저보다 한 살 많은 형들과 싸운 적도 있으며 누나도 초등학교 때 저의 방패막이 되어주는 지금은 아주 사이좋은 같이 술도 마시고 가끔 심심하면 누나랑 놀러 다니기도 하는 사이입니다. 친구들과는 친하게 지냈으며 동네 선배 후배들과 잘 지냈습니다. 가족은 표현하진 않지만 화목하고 가족 구성원 간에 서로를 위하고 때론 냉정하게 대하지만 그래도 서로가 잘 되는 것을 누구보다 바라는 그런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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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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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면서 어쩔 수 없이 잊혀지는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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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가 생각이 나는,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들은 저의 과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제 말을 다 들어주셨습니다. 태어난 시기는 우리나라에서 프로 야구가 도입된 1982년입니다. 초등학교 때 성적은 항상 상위권에 있었으며 어머니의 교육열도 높아서 피아노, 웅변 학원 합기도 학원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리 풍족하진 않지만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있으며 아버지는 서울신문사에서 직장일을 했으며 어머니는 무슨 장사를 하셨는데 잘 기억은 못 합니다. 그리고 주위 친구들 중에선 싸움 잘 하는 친구들과 많이 사귀었으며 그래서 옆에 영본 초등학교와 패싸움하러 갔었는데 그 때 마침 어른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그냥 돌아온 적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집을 마련해서 동작구 본동으로 이사하게 됐습니다. 누나는 어렸을 때 많이 싸우고 때론 함께 어울리며 티격태격 잘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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