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복지 관련 영화 感想文(감상문) - 7번방의 선물 感想文(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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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8 08: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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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따라갔던 용구는 자기가 일한 곳에서 배운 응급처지방법으로 살리겠다는 심정에 인공호흡을 했지만 목격자의 신고에 따라 억울하게 아이를 살해, 강간한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 다음 날, 용구가 마트 주차요원으로 근무하여 받은 월급 63만8800원을 계산하던 도중 가방을 사 갔던 경찰청장의 딸을 만나고, 가방을 멘 아이는 용구에게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하지만 목격자가 보기엔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사람이 성폭행을 하는 장면으로 생각하고 그대로 목격자는 진술하고 만다. 전통시장의 골목길을 지나던 아이는 스스로 빙판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벽돌에 맞아 과다출혈로 숨지게 된다. 그 곳에 들어간 몇 일후 수감자 중 한명이 방장을 찌르려는 것을 용구가 알아 채고 대신 칼에 찔리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된다. 세일러문 가방을 사러 가는 장면에서 장애인 용구가 경찰청장의 딸을 만졌을 때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경찰청장은 용구를 때렸다. 다수의 언론은 이 목격자의 진술이 사실로 기사를 낸다. 결국 1997년 12월 23일, 예승의 생일에 용구의 사형이 집행되고, 성인이 된 예승은 사법연수생이 되어 2012년 12월 23일 열린 모의국민참여재판에서 아버지의 누명을 벗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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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천대상자 문제예방, 해결위한 지원방법
ⅱ사형제도의 originate 와 시행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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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영화속 장애인에 대한 편견
1) 장애에 대한 편견
ⅲ사회적비리에 대한 해결방법
: 용구는 지적장애인이다.
2.사형제도 논란.
본론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아버지 용구는 딸 예승을 위해 세일러문 캐릭터가 그려진 노란색 가방을 사는 것을 꿈꾸며, 매일같이 가방 가게 앞에 들른다. 하지만 얼마 안 가 납치범에게 아들을 잃은 보안과장에게 이 사실이 발각되어 용구는 과장으로부터 미움을 받지만, 다른 재소자 박상면이 저지른 방화로 죽을 뻔한 보안과장을 용구가 구하자 과장 역시 생각이 달라져 용구를 도우려고 한다. 그 결과 방장은 용구의 소원인 딸 예승을 만나는 것을 들어 주기 위해 다른 수형자들의 도움으로 예승을 몰래 교도방으로 들여온다. 결국 사형 판결을 받아 성남교도소에 입감된다.
ⅱ사형제도에 관한 나의 opinion(의견)
서론
3.영화속에서 등장하는 사회적 비리
ⅰ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해결방법
2.영화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회문제
ⅰ영화속에서 사형제도 introduce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conclusion
다. 하지만 국선 변호사의 무성의한 변론 진행과 경찰청장의 협박·폭행으로 용구는 정작 현장에서 준비해갔던 말들을 이야기하지 못 하고 용구는 거짓진술해서 살인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아무도 주인공의 말은 믿어주지 않는다. 결국 모든 재소자들이 용구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탄원서를 작성하고, 용구가 재심 법정에서 말해야 할 말들을 미리 준비하여 알려준다.
설명
ⅱ영화외 일상 생활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
순서
1.교정복지 실천 대상자 관점에서의 범죄문제이해
2.영화에서 유추 할 수 있는 사회문제
ⅲ사형제도에 관한 찬.반opinion(의견) 간략제시
1.줄거리
2. 느낀점
서론 1.줄거리 2.영화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회문제 본론 1.교정복지 실천 대상자 관점에서의 범죄문제이해 ⅰ영화속 장애인에 대한 편견 ⅱ영화외 일상 생활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 2.사형제도 논란. ⅰ영화속에서 사형제도 소개 ⅱ사형제도의 유래와 시행여부 ⅲ사형제도에 관한 찬.반의견 간략제시 3.영화속에서 등장하는 사회적 비리 결론 1.실천대상자 문제예방, 해결위한 지원방안 ⅰ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해결방안 ⅱ사형제도에 관한 나의 의견 ⅲ사회적비리에 대한 해결방안 2.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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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법으로 다른 수형자들이 열기구를 만들어 예승과 용구를 탈출시키려고 하지만, 열기구가 교도소의 담을 넘지 못 해 실패한다. 집에 혼자 남은 예승은 보육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과연 용구가 일반인이었으면 사람들이 저렇게 reaction 했을까? 그를 범인으로 낙인 찍어버리는 이유는 단지 지적장애인이라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또 꼬마아이가 돌에 맞아 즉사했을 때 주인공은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등 여러 가지 응급조치를 취하고 있었다. 경찰청장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가방은, 결국 경찰청장의 딸의 것으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