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같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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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 08: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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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당신이 표적을 행한 줄 압니다” 할 때 예수님은 돌연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십니다. 즉, 히브리어에서도 성령과 바람을 “루아흐”로 말하고 있으며 헬라어에서도 성령과 바람을 “프뉴마”라고 합니다. 따라서 성령을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거룩한 바람”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이에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 나올 수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너는 이스라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하고 꾸짖으시면서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구약 히브리 원어나 신약 헬라어 원어에서는 ‘성령’과 ‘바람’을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상황에 따라서 령적 비밀을 가르쳐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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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 1절-10절 말씀을 가지고 바람같은 성령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물 길러온 수가성 여인에게 ‘생수의 성령’에 대해 말한 것처럼 예수님은 그 상황과 때에 따라 영의 비밀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중에서 특별히 본문에서는 성령을 ‘바람’에 비유하고 있습니다.바람같은성령 , 바람같은 성령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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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 1절-10절 말씀을 가지고 바람같은 성령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바람같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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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은 성령
본문말씀은 바리새인중에 니고데모(헬-백성의 정복자)라는 유대인의 관원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그래서 우리가 욥기를 보…(省略)
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도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하셨습니다.
그러자 니고데모는 “예수님! 어찌 이러한 일이 육신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성령은 영이신데, 영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나타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상징으로 나타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