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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後感]행복한 우울 바이러스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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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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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봐 버려서 3학년 2학기 다시 다니는 것 아니야 라는 소리를 들르자 화가 났다. 상상하지 못했다. 배신자 도엽이와 상대를 않겠다고 작정을 했다. 이 이야기는 우영이가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있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계몽아동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행복이라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그런지 더 우울증이 있었는데 다시 행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같다고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2학기가 되어서 돌아오니 도엽이와 명진이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손을 흔들어댔다. 유진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우울, 이 단어가 題目(제목)부터 나오자마자 우울증이 생각난다. 도엽이가 가까이 와서 몇 점 나왔냐고 물어보자 시험지를 감췄다. 그러자 너무 화가 났다. 학교 급식이 끝나자마자 축구를 하겠다고 했다. 엄마가 돌아오고 나서 시계가 멈춰있어서 아빠한테 화를 냈다. 우영이 방에 있는 건전지도 뺐냐고 화를 내셨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따 그린이 황하석은 경희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도엽이가 와서 물어봐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현재 일러스트 그룹 다비전에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따 수채화, 아크릴, 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그림을 그렸다. 깜지를 발로 차버리고, 시계도 건전지를 빼버렸다. 한국출판미술대전 공모전에서 여러order (차례) 입상했다. 며칠째 혼자 학교를 다녔다. 그러자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휴지통을 보았는데 건전지가 있었다. 그리고 상담을 받아보자는 말에 우영이는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나한테 와서 물어보더니 하지 …(생략(省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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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직도 많이 아프냐고 고개만 끄덕였다.[독후감]행복한 우울 바이러스를 읽고 , [독후감]행복한 우울 바이러스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독후감 행복한 우울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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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성자는 저자 이성자는 명지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올라와 방에 있는 시계도 건전지를 빼고, 건전지는 휴지통에 버렸다. 여름방학동안 있었다. 수학 시험지를 나누어 주셨는데 65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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