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2008년7월11일 > terminal1

[독서수양록] 2008년7월11일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12-12 16:36

본문

Download : [독서수양록] 2008년7월11일.hwp

하루에 1권(일일일독)이면 1년에 365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읽지 못하는 날을 제외하면 적어도 1년이면 300권을 읽을 수 있다 이정도면 mean or average(평균) 이상으로 읽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 왜냐면, 만약 내가 슈퍼맨처럼 빨리 읽을 수 있어서, 시중에 나온 책을 모조리 다 읽어버리면 세상이 정말 심심하지 않겠는가. 하긴 이건 완전한 나의 허상이다. 하루에 서점으로 쏟아져 나오는 책의 양이 100권이라고 한다. 욕심같아서는 1년에 1000권이상 읽고쓰기 싶은데 책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만이 가능할 것이다..히히
3.마음에 와 닿은 문구들
두뇌가 반복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두뇌에 저장된다 저장된 기억이 계속해서 자극을 받아 어느 정도의 수준에 이르면 보다 강력한 회로망을 형성하여 무의식속에 저장된다 저장된 기억은 필요할 때 저절로 나타난다. 그러려니 자연히 속독법이니 독서법에 관심이 가게되었다. 어찌 본면 정말 다행이다. 즉,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책중 3~4%만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쉬는 날 책만 읽는다치면 아무리 많이 읽어도 3~4권정도다. 뭐 물론 나오는 책의 종류는 동화도 있을 수 있으며, 중고생 문제집, 만화 기타 나와는 맞지 않는 책 들도 나올 것이다.
2.지은이
이채완. 서울에서 태어나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
극동방송 프로듀서, 시카고 한인기독교방송 프로듀서, TBS교통방송 프로듀서로 재직. 저서로는 ‘브레인 리딩 따라잡기’, ‘1.1.1.리딩테카’가 있다
왠지 친숙한 학교이름이 나온다. 내가 바라는 책읽기의 속도는 하루에 1권에서 욕심을 더 부리자면 2권인데 실질적으로 생활하면서 1권정도만 읽을 수 있어도 감지덕지겠다. 두뇌를 자극하는 방법은 반복적인 말(기도나 자기 암시), 글쓰기, 상상, 의도적인 생각 그리고 반…(drop)
[독서수양록] 2008년7월11일

[독서수양록] 2008년7월11일 , [독서수양록] 2008년7월11일감상서평레포트 , [독서수양록] 2008년7월11일
[독서수양록],2008년7월11일,감상서평,레포트

[독서수양록] 2008년7월11일

설명

다.

레포트/감상서평

순서

Download : [독서수양록] 2008년7월11일.hwp( 51 )

2008년7월11일.위치이즈더숏컷투더스테이션

4배속 음독 기적의 파워리딩
이채완 지음
새미
2007년 출판
1.머리말
내가 책을 읽는 속도보다 책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속도가 더 빠르다.

뒤로가기 terminal1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