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뿌리를 찾아서 - 어원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1-09-19 20:48본문
Download : 우리말의 뿌리를 찾아서 - 어원조사.hwp
세곡동(細谷洞) : 현재의 세곡동은 1914년 경기도 행정구역 개편 때에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에 속했던 반고개 마…(drop)
Download : 우리말의 뿌리를 찾아서 - 어원조사.hwp( 66 )
설명
우리말의뿌리를찾아서-어원조사
순서
,법학행정,레포트






우리말의 뿌리를 찾아서 - 어원조사
우리말의뿌리를찾아서-어원조사 , 우리말의 뿌리를 찾아서 - 어원조사법학행정레포트 ,
다. 이 섬의 남쪽에 해당하는 마을에 마치 어린아이처럼 생긴 바위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대치동(大峙洞) : 대치(大峙)라는 지명의 의미는 큰고개 라는 의미이다. 우리 말로는 한티, 또는 한터로 불리었다. 논현동은 논고개를 한자로 표기 하려고, 고개를 의미하는 한자 중에서 현(峴)자를 사용하여 논현동이라 불리게 되었다.레포트/법학행정
★ 들어가는 말
★ 지역도시별 순우리말
★ 서울 내 동별 순우리말
★ 결혼에 관련한 순우리말
★ 달별 순우리말
★서울 내 동별 순우리말
개포동(開浦洞) : 남쪽으로 대모산이 위치하고 있고 양재천이 중앙을 관통하여 흐르고 있어 지형적으로 저평하여 양재천의 범람원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예로부터 비가오면 자주 진흙 밭이 되곤 했다 따라서 갯벌 또는 개펄이 형성되었 다고 해서 개펄이나 개패라는 지명으로 불리다가 한자로 개포(開浦)로 쓰이게 되었다.
도곡동(道谷洞) : 이 지역의 지세가 뒷 쪽으로는 산이 둘로싸고 있고, 앞 쪽으로는 산 사 면에 돌이 많이 박혀 있는 특징을 나타낸다는 데서 유래(由來)된 지명이다. 이런 의미에서 예로부터 독부리로 불리다가 다시 독구리로 바뀌고 다시 독골로 불리게 되었으며, 이것의 한자 표기를 도곡(道谷)으로 하게 되었다.
삼성동(三城洞) : 이 지역은 1914년 당시 경기도의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봉은사, 무등도, 닥점 등 세 마을을 합병하였다는 의미에서 삼성리라 부르다가 후에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삼성동으로 불리게 되었다. 봉은사 주변에는 사 하촌락이 발달해 있었고, 닥점이란 닥나무가 많아서 닥나무를 파는 마을 이라는 의미의 지명이고, 무동도(舞童島)는 당시에, 현재 삼성동 부근 한강에 위치한 섬(하중도)으로, 역시 닥나무가 많아서 저자도(楮子島)라고 부르던 섬이다.
논현동(論峴洞) : 이 지역은 논고개라는 고개 주변이다. 즉, 이 지역이 큰 고개 주변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