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외고 영어과 학업計劃書(계획서) (자기주도 학업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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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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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고 영어과 학업計劃書(계획서) (자기주도 학업전형)
저는 어렸을 때부터 未來(미래)에 대한 목표가 뚜렷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봤을 때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저에게 꼭 맞는 직업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영어를 해왔습니다. 꼭 경기외고에 합격해 영어를 열심히 해서 세계와 타협하여 외교관으로서 한국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입니다. 가슴 안에서 끓어오르는 열정, 용기, 희망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저의 꿈을 확실하게 정하고 중2때 경기외고에 입학한 아빠친구의 아들인 오빠를 오랜만에 다시 만나 이야기를 하던 중 외고라는 것에 대해 아무런 개념(槪念)이 없었던 저는 오빠의 말을 들으며 외고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외고에 대해 강한 목표의식이 드러났습니다. 7살 때 막연히 ‘난 치과의사가 되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크면서 엄마의 못생긴 이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1살 때 클라리넷이라는 악기를 배우게 되면서 악기의 매력에 심취하여 음악전공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책은 바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의 일대기가 그려진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라는 책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여러 외고를 알아보던 중 경기외고의 교훈을 보고 나의 길은 경기외고구나 라는 것을 단 번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리더가 되어 세계 중심에 한국을 세우리라는 비젼을 갖고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완전히 매료되어 치과의사, 음악전공은 과감히 접고 책을 그 날 다 읽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 외교관이 하는 일, 되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알아보던 중 ‘외교관이 되려면 영어가 필수이다‘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우리 엄마처럼 못생긴 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부끄러워서 통쾌하게 웃지도 못할 텐데 내가 예쁘게 고쳐주어서 온 국민이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무엇을 해야겠다고 판단을 못 내리고 있었을 때 엄마께서 좀 더 넓게 보고 천천히 생각해도 된다면서 책을 한 권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 직업이 바로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고 할 수 있는 일이구나‘ 라고 말입니다. 단 한 번도 영어가 싫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고 무언가를 새로 터득했을 때 너무나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그 책을 보고 처음 반기문 총장님의 마주향하여 알게 되었고 첫 표지를 넘기고 읽기 스타트했습니다. 저는 경기외고의 교훈이 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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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는 이 글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 육성”이라는 경기외고의 교훈 앞에 저의 길을 다짐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저는 무언가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랫동안 꿈 꾸어 왔던 치과의사의 꿈이 한 번에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