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소감문] 봉천동에 위치한 한누리공부방 봉사활동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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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10 22: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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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외경험도 없어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그날이 목요일이었는데 목요일은 YRC에서 봉사하러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나는 봉사날짜를 월요일로 바꾸게 되었다. 그리고 그날 중1 여자아이한명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하필 과목이 국어였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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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市民)사회와 자원봉사 [Individual Journal]
수강신청 할 때 애들하고 계획한대로 신청하기는 역시나 힘든 일이라 나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시민(市民)사회와 자원봉사’라는 과목이 눈에 띄었다. 3월 22일에 처음 한누리공부방에 가봤다. …(省略)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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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과생인 나로선 매우 반가웠다. 이번에는 과학을 가르쳤다. 나는 수많은 봉사활동 중 무엇을 할지 고민한 끝에 공부방이라는 곳이 끌렸고 지원했고, 봉천동에 위치한 한누리공부방에서 매주 월요일에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다. 간사님이 주의사항들을 말씀해 주시고 내 신상을 기록하였다. 나는 지난번에 제대로 못 가르쳐준 것 같아 미안해서 이번에는 잘 가르쳐주리라 다짐했다. 국어는 그동안 감으로 풀었던 과목이라 설명(說明)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YRC동아리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니 그다지 힘든 것 같지 않아 안심했다. 그나마 그날은 아이가 문제를 풀고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 내가 설명(說明)해주는 역할이어서 어느 정도 괜찮았다. 그래서 그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갔는데 첫날 가르쳤던 여자애를 또 가르치게 되었다. 그런데 2번 봉사하다보니 여러 아이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렇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처럼 보이진 않았다. 내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조용해서 말도 안하고 소극적인 아이들일 거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한누리공부방은 초중고생을 지도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들은 서강대 학생들이 낮에 가르친다고 하고 중고생은 저녁에 연세대 학생들이 가르친다. 그리고 아이들이 잠시 후 도착했다. 설명(說明)해주기가 국어보다 수월했다. 메솔누나는 외관은 그렇게 보여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라고 했다. 자원봉사를 하면 왠지 보람이 있을 것 같아 친구 2명에게 추천했고 같이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