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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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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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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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후의 전체적인 느낌과 생각을 정리(arrangement)했습니다. 이 책도 전작 『선물』처럼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이들이 만들어 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 형식의 자기 계발서다. 외로움은 창조를 위한 에너지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외로움이란 것이 피해야 할 것이 아니고 쓸모없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 외로움이란 단어가 소통이란 말이 유행하는 이 시대에 어울릴 법한 지 의심스…(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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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외로움과 씨름한 결과 책 title proper(제목)처럼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라는 위로의 말을 우리에게 건넨다. ,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를 읽고기타레포트 ,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를 읽고
레포트/기타
없음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를 읽고나서
『선물』의 작가 한상복이 이번에는 외로움을 화두로 책을 썼다.
한 해를 처음 하는 시점에 어울릴 만한 책이기도 하지만, 외로움은 예고 없이 자주 찾아오는 까닭에 외로울 때마다 나를 위로해줄 친구로서 이 책을 곁에 두고 보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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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후의 전체적인 느낌과 생각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