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스토리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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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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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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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나 스토리』의 주요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그가 평생 붙잡고 있는 화두는 ‘나는 누구인가’ 이다. 저자는 그곳을 ‘새로운 도가 나오는 땅’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 질문의 답을 찾아 나섰던 모악산에서의 21일 간의 수련에서 그는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 세도나(이하 그곳) 스토리는 이 질문에 대한 절실한 대답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단학선원의 설립자 이 승헌의 구도 여행기다. 장대한 붉은 바위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에 ‘붉은 바위 지방’이라 불리는 그곳에 해마다 4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나는 내가 이 몸을 받기 전부터 있었다.
“나는 천지 기운이다. 아울러 지구와 깊이 연결되어 그곳이 주는 아름다운 꿈을 나누어 갖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의 일상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의 꿈이다. 나는 천지 마음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원래부터 위대했다는 것을 깨닫고, 삶에 생기를 불어넣을 내면의 위대한 꿈과 새로운 영감을 얻기 바란다.레포트/기타
세토나 스토리』의 주요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그곳은 미국 서부 사막지대인 애리조나 주의 중심에 위치한 인구 1만 2천명의 작은 도시다. 그곳이 그에게 전해 준 메시지의 核心(핵심)은 “우리 안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자신보다 훨씬 위대하고 아름다운 진실과 꿈이 있다”는 것이다. 태어난 것은 내 몸, 내 육체일 뿐이다. 꿈이 필요할 때,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고 싶을 때, 그는 우리를 그곳으로 초대한다.
다. 저자는 태고의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간직한 그곳을 답사하며 거기서 깨달음을 얻는다. 천지를 가득 채운 이 기운이 나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명상 여행이다. 그렇다고 인도의 구도자들이 하는 식의, 자신의 몸을 학대하는 그런 고행이 아니다.
그곳은 언제나 그에게 말을 건넨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천지를 부모로 하여 태어났으나 사실은 태어난 적이 없다. , 세도나 스토리를 읽고기타레포트 , 세도나 스토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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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스토리를 읽고나서
없음
세도나 스토리를 읽은후
나는 누구인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질문이다. 저자는 그 깨달음, 즉 그곳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독자와 함께 느끼고 싶어 한다.
